지붕 위에 집을 쌓은 목조주택, House in Shimogamo
1층 이상의 집을 짓게 되면 아래층의 천장과 위층의 바닥이 공유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지금까지 그렇게 인식하며 살았다. 위층에서 뛰면 아래층에 소음이 전달되는 것도 이런...
건축가를 건축가로 부르면 안 된다?
외국과는 달리, 한국에는 건축가를 부르는 호칭이 2개다. 건축가와 건축사. 일반인들은 건축가를 호칭(직업군)에 익숙하지만 건축계 내부는 이 두 단어의 사용 때문에 반세기 넘게 싸우고 있다....
인테리어 건축 관련 해외 영상 콘텐츠 추천
국내와는 달리 해외는 인테리어, 부동산, 건축 관련 영상 콘텐츠들이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많다. 케이블 TV는 물론 지상파에서도 다양한 포맷의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다. 국내에는 잘...
평다 700만원의 GS건설 단독주택, 자이가이스트
대형건설사인 GS건설에서 평당 700만원 부터 시작하는 조립식 모듈러 주택 자이가이스트를 내놨다. 여기서 눈여겨 봐야할 것은 조립식 주택일까? 아니면, 단독주택 시장에 끼어든 GS의 목적일까?
#자이가이스트...
한국에서 패시브 하우스는 과연 패시브일까?
패시브 하우스는 독일에서 시작되어 내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건물을 말한다. 독일에서 패시브 기준은 1제곱미터당 탄소연료 1.5L 이하를 소비하는 주택을 말한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