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 도시남의 첫 느낌 넘어, 이웃집 삼촌 같은 편안함을 주는 건축가다. 첫 이미지와 대화를 통해 알아가는 그의 모습은 사뭇 다르다. 독특한 위트에 유머까지 겸비한 김시원 건축가는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의 건축에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만나보자.
도도한 도시남의 첫 느낌 넘어, 이웃집 삼촌 같은 편안함을 주는 건축가다. 첫 이미지와 대화를 통해 알아가는 그의 모습은 사뭇 다르다. 독특한 위트에 유머까지 겸비한 김시원 건축가는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의 건축에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