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추억이 있는 40년이 넘은 주택을 허물고 신축을 하는 대신 국내에서는 많이 행해지지 않는 리노베이션 작업을 통해 40년의 추억을 간직한 새로운 모습의 주택으로 만들었습니다. 오스케이프 아키텍튼의 박선영 건축가가 설계한 집입니다.
어릴 적 추억이 있는 40년이 넘은 주택을 허물고 신축을 하는 대신 국내에서는 많이 행해지지 않는 리노베이션 작업을 통해 40년의 추억을 간직한 새로운 모습의 주택으로 만들었습니다. 오스케이프 아키텍튼의 박선영 건축가가 설계한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