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헤리츠 스튜디오는 한국형 스튜디오로 오피스텔이라 불린다. 특이한 점은 한국에서는 드문 ‘복층’ Mezzanine 으로 설계된다는 것이다.
잠실 헤리츠는 잠실 내에 유일한 복층 오피스텔이 될 전망이다.
노후한 주택이 많은 인근 지역과 대비되는 소형 복층으로 일대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싱글과 커플을 겨냥한 주거 형태로 공간활용을 높인 복층형 설계를 선택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 했다. 높은 활용성과 개방감을 녹여냈다는 것이 특징이다.
편리한 공간설계도 장점이다. 내부는 가전에서 가구까지 완비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 일부 호실에 별도의 계절 창고 제공으로 수납고민도 해결했다.
외부인 출입제한 관리시스템 적용으로 보완을 강화해 안전까지 확보했다. 단지내 만남의 광장, 옥상정원 등 공용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유럽풍 테라스 가든도 조성된다.
‘잠실 헤리츠’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 47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16~20㎡로 336실로 구성됐다. 2호선,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을 이용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