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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HM ZINE</title>
		<link>https://phmkorea.com</link>
		<description>스페이스 라이프 미디어</description>
		
				<item>
			<title><![CDATA[요즘 써본 AI 렌더 툴 정리 (Veras, D5, 스케치업 AI 렌더)]]></title>
			<link><![CDATA[https://phmkorea.com/?kboard_content_redirect=158]]></link>
			<description><![CDATA[지난주 AI 매스 스터디 글에 댓글 달다가, 실제로 써본 렌더 쪽 툴을 정리해서 공유하면 좋겠다 싶어서 올립니다. 개인 사용 기준이고 요금제·기능은 자주 바뀌니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1. Veras
- 라이노·스케치업·레빗 안에서 뷰포트 화면을 바탕으로 AI가 재질·분위기를 입혀줍니다.
- 초기 매스 단계에서 '이런 느낌' 보여줄 때 빠릅니다. 대신 형태를 미묘하게 바꿔버릴 때가 있어 확정안 이미지로는 위험합니다.

2. D5 Render
- 엄밀히는 실시간 렌더러인데 AI 기능(재질·업스케일 등)이 붙어 있습니다. 모델과 라이브 싱크가 돼서 수정 반영이 편해요.
- 무료 플랜이 있지만 제가 알기로는 상업용 사용은 제한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쓰시려면 라이선스 확인 필수.

3. 스케치업 자체 AI 렌더
- 유료 플랜 사용자면 따로 설치 없이 써볼 수 있습니다. 퀄리티는 위 둘보다 들쭉날쭉한데 접근성이 제일 좋습니다.

공통으로 느낀 건, 클라이언트용 이미지는 결국 일반 렌더로 다시 뽑게 된다는 점입니다. 다른 분들 쓰시는 툴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description>
			<author><![CDATA[archiJacky]]></author>
			<pubDate>Sun, 11 Oct 2026 20:30: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hmkorea.com/?kboard_redirect=5"><![CDATA[포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올해 프리츠커 라디치, 다들 작품 좋아하세요?]]></title>
			<link><![CDATA[https://phmkorea.com/?kboard_content_redirect=157]]></link>
			<description><![CDATA[뉴욕 건축·디자인 영화제가 다음 주(12~17일)에 열리는데 개막작이 올해 프리츠커 수상자 스밀랸 라디치 다큐라고 합니다. 그 소식 보고 다시 생각나서 써봅니다.

칠레에서는 아라베나 이후 두 번째 수상이죠. 서펜타인 파빌리온(2014) 때 큰 돌 위에 하얀 껍질을 얹은 듯한 그 작업으로 처음 알게 됐는데, 볼수록 '완성된 건축'보다는 임시적이고 깨질 것 같은 느낌을 일부러 가져가는 건축가 같습니다. 직접 '연약한 건축' 재단도 만들었고요.

솔직히 저는 처음 발표 났을 때 좀 의외였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면 잘 와닿지 않는 작업이 많아서요.

한국에서 이런 태도의 건축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다들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ㄴㄴ]]></author>
			<pubDate>Sun, 11 Oct 2026 14:30: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hmkorea.com/?kboard_redirect=5"><![CDATA[포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난방 시작 전에 창호 결로 미리 점검할 포인트 정리해봤습니다]]></title>
			<link><![CDATA[https://phmkorea.com/?kboard_content_redirect=156]]></link>
			<description><![CDATA[슬슬 아침 기온 떨어지면서 결로 문의 들어오는 시기라 체크리스트 겸 정리해봤습니다. 틀린 데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1. 유리 가장자리: 간봉이 알루미늄이면 가장자리 결로가 먼저 생깁니다. 단열 간봉 여부 확인.
2. 프레임 하부: 창틀 하부 모서리가 제일 차갑습니다. 실내 표면온도가 대략 12~13도 아래로 떨어지면 위험 구간으로 봅니다.
3. 창-벽 접합부: 단열재가 창틀까지 붙어 있는지, 틈을 우레탄폼만으로 채우고 기밀 처리를 안 했는지.
4. 커튼·블라인드: 창 앞을 꽉 막으면 실내 따뜻한 공기가 유리면에 닿지 않아서 결로가 오히려 심해집니다.
5. 환기와 습도: 결국 실내 습도가 높으면 다 무의미합니다.

추가로 보시는 항목 있으면 댓글로 보충해주세요.]]></description>
			<author><![CDATA[iel]]></author>
			<pubDate>Sun, 11 Oct 2026 11:20: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hmkorea.com/?kboard_redirect=5"><![CDATA[포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실무 지원 포트폴리오, 졸작 하나로 밀어도 될까요]]></title>
			<link><![CDATA[https://phmkorea.com/?kboard_content_redirect=155]]></link>
			<description><![CDATA[4학년이고 내년 상반기에 사무소 지원하려고 포트폴리오 준비 중입니다.

졸작에 제일 시간을 많이 들였고 결과물도 제일 낫다고 생각해서 앞쪽에 크게 넣으려는데, 선배는 '졸작은 다들 비슷해서 오히려 저학년 과제나 공모전이 차별화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무 사무소에선 계획안보다 도면 실력(CAD, 상세)을 더 본다는 얘기도 들어서 그 부분을 어떻게 넣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면접 보셨거나 포트폴리오 보시는 입장에 계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description>
			<author><![CDATA[ㅎㅎ]]></author>
			<pubDate>Sat, 10 Oct 2026 21:00: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hmkorea.com/?kboard_redirect=5"><![CDATA[포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외장 색 정할 때 건축주가 '화이트 아니면 그레이'만 고집하면]]></title>
			<link><![CDATA[https://phmkorea.com/?kboard_content_redirect=154]]></link>
			<description><![CDATA[다세대 신축 외장 마감 컬러 정하는 중입니다.

저는 주변이 붉은 벽돌 다세대가 많은 동네라 웜톤 벽돌이나 테라코타 계열로 맥락을 맞추고 싶은데, 건축주는 '요즘은 다 화이트나 그레이'라며 무조건 그쪽을 원하십니다. 이유는 '깔끔해 보여서', '세 놓기 좋아서'입니다.

화이트는 몇 년 지나면 오염 자국이 너무 눈에 띄고, 그레이는 동네에서 혼자 떠 보일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들 어떻게 설득하시는지, 아니면 결국 맞춰주시는지 궁금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율이]]></author>
			<pubDate>Sat, 10 Oct 2026 16:30: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hmkorea.com/?kboard_redirect=5"><![CDATA[포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정림학생건축상 올해 주제 '용도변경'이네요 (공유)]]></title>
			<link><![CDATA[https://phmkorea.com/?kboard_content_redirect=153]]></link>
			<description><![CDATA[학생분들 참고하시라고 공유합니다. 정림학생건축상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 주제: 용도변경. 기존 용도 A가 B로 바뀌는 '사이'에 들어가는 제3의 용도 C를 설계하는 과제입니다. C를 지속시간, 법적 지위, 물리적 형식, 재사용 가능성 네 가지로 규정하라고 되어 있어요.
- 자격: 대학·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전공 무관), 개인 또는 최대 3인 팀
- 참가 신청: 10월 26일 ~ 내년 1월 4일
- 작품 제출: 내년 1월 7일 ~ 11일
- 상: 대상 5팀 300만원, 입선 다수

참가비나 제출 형식 같은 세부 사항은 홈페이지 공고에서 꼭 다시 확인하세요. 제가 옮기다 틀렸을 수도 있어서요.

개인적으로는 '사이의 용도'라는 설정이 재밌습니다. 철거 전 빈 건물이나 리모델링 공사 기간 같은 걸 떠올리게 되네요. 같이 하실 분 있으면 댓글 주세요 ㅎㅎ]]></description>
			<author><![CDATA[ㅇㅅ]]></author>
			<pubDate>Sat, 10 Oct 2026 13:20: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hmkorea.com/?kboard_redirect=5"><![CDATA[포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요즘 인테리어 상담 오면 다들 '브라운'이랑 '큰 타일 마루' 얘기하네요]]></title>
			<link><![CDATA[https://phmkorea.com/?kboard_content_redirect=152]]></link>
			<description><![CDATA[주택 리모델링 상담하다 보면 유행이 확 바뀐 게 느껴집니다.

몇 년 전까지는 화이트·그레이 무채색에 대리석 패턴 포세린이 기본값이었는데, 올해는 브라운, 카라멜, 테라코타 같은 웜톤 얘기를 먼저 꺼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곡선 벽이나 아치 개구부도 자주 요청 들어오고요.

바닥은 정사각 타일형 강마루가 계속 인기인데, 요즘은 800각, 900각처럼 더 큰 사이즈로 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궁금한 게, 이런 유행 따라갔다가 5년 뒤에 '그때 그 집'처럼 보일까 봐 걱정되시진 않나요? 저는 마감재는 유행 따라가도 매립 조명이나 벽 구성처럼 바꾸기 힘든 건 최대한 중립으로 가자는 쪽인데, 다른 분들 기준이 궁금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ㅇㅇ]]></author>
			<pubDate>Fri, 09 Oct 2026 20:10: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hmkorea.com/?kboard_redirect=5"><![CDATA[포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글날이라 생각난 건데, 현장 용어 아직도 일본식 많죠]]></title>
			<link><![CDATA[https://phmkorea.com/?kboard_content_redirect=151]]></link>
			<description><![CDATA[오늘 쉬면서 문득 생각났습니다.

구배, 시마이, 단도리, 데나오시, 기리바리, 하바, 야리끼리...
신입 때 현장 나가서 하나도 못 알아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저도 자연스럽게 쓰고 있네요.

설계 도면엔 '물매', '마무리' 같은 표현을 쓰는데, 현장 회의에선 또 다른 말을 쓰니 신입들은 두 언어를 배우는 셈입니다.

여러분 사무소나 현장에서는 순화 용어 쓰려고 노력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통하는 말 쓰는 게 낫다고 보시나요?]]></description>
			<author><![CDATA[정이]]></author>
			<pubDate>Fri, 09 Oct 2026 14:00: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hmkorea.com/?kboard_redirect=5"><![CDATA[포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마감 주간 3주째,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title>
			<link><![CDATA[https://phmkorea.com/?kboard_content_redirect=150]]></link>
			<description><![CDATA[입사하고 처음 맞는 큰 마감입니다. 3주째 막차 타고 들어가고 주말도 반납했습니다.

도면 일 자체는 재밌는데, 수정 지시가 밤 9시에 내려오고 다음 날 아침 보고라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습니다. 선배들 보면 다들 '원래 그래'라고 하고요.

다들 이 시기 어떻게 버티셨는지, 아니면 버티지 말고 나왔어야 했는지 솔직한 얘기 듣고 싶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막내]]></author>
			<pubDate>Thu, 08 Oct 2026 23:10: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hmkorea.com/?kboard_redirect=5"><![CDATA[포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외단열미장 마감, 몇 년 지나면 모서리 크랙 생기는 원인이 뭘까요]]></title>
			<link><![CDATA[https://phmkorea.com/?kboard_content_redirect=149]]></link>
			<description><![CDATA[준공 4~5년 된 근생 건물 하자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외단열미장 마감인데 창호 모서리에서 대각선으로 크랙이 올라가 있고, 일부는 들뜸도 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후보는 이 정도입니다.
- 창 모서리 보강 메쉬 누락
- 단열재 접착 방식 (점 접착만 하고 테두리 접착 안 한 경우)
- 단열재 이음부가 창 모서리 연장선에 걸린 경우
- 하도 두께 부족

현장 사진만으로는 판단이 어렵네요. 이런 하자 진단해보신 분들 어떤 순서로 보셨는지 궁금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ㄴㄴ]]></author>
			<pubDate>Thu, 08 Oct 2026 15:40: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hmkorea.com/?kboard_redirect=5"><![CDATA[포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건축시공기술사 감리자격 헌재 결정, 다들 어떻게 보셨나요]]></title>
			<link><![CDATA[https://phmkorea.com/?kboard_content_redirect=148]]></link>
			<description><![CDATA[건축시공기술사를 건축법상 공사감리자 자격에서 제외한 게 위헌이라는 헌법소원이 있었는데, 헌재가 합헌으로 판단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요지는 감리가 설계·시공·법규를 아우르는 종합적 업무이고, 건축사는 책임을 담보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다는 쪽으로 읽혔습니다.

설계 쪽에선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이 많은데, 시공 쪽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현장 품질은 시공기술사가 더 잘 본다'는 주장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리 현장 나가시는 분들, 실제로 어떤 역량이 제일 필요하다고 느끼시나요?]]></description>
			<author><![CDATA[khd]]></author>
			<pubDate>Thu, 08 Oct 2026 10:15: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hmkorea.com/?kboard_redirect=5"><![CDATA[포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위반건축물 양성화 또 한다는데, 설계하는 입장에선 좀 허탈합니다]]></title>
			<link><![CDATA[https://phmkorea.com/?kboard_content_redirect=147]]></link>
			<description><![CDATA[특정건축물 정리 특별조치법이 올해 제정돼서 12월부터 1년 반 정도 시행된다고 들었습니다. 이른바 양성화죠.

위반건축물이 몇 년 새 연 4만 건대에서 6만 건대로 늘었다는 기사도 같이 봤는데, 그 원인 중 하나로 '언젠가 또 양성화해 줄 거라는 기대'가 꼽히더라고요.

법규 맞춰서 한 층 덜 올리고, 발코니 확장 범위 지키라고 건축주 설득하는 게 저희 일인데, 몇 년마다 이렇게 정리해주면 지킨 사람만 손해 보는 구조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다른생각]]></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9:20: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hmkorea.com/?kboard_redirect=5"><![CDATA[포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AI로 매스 스터디 돌리는 거, 사무소에서 공식적으로 허용하시나요]]></title>
			<link><![CDATA[https://phmkorea.com/?kboard_content_redirect=146]]></link>
			<description><![CDATA[최근 건축사 대상 설문에서 10명 중 9명이 AI 교육을 원하고, 제일 원하는 게 'AI 기반 설계 프로세스'였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저희 사무소는 아직 공식 입장이 없습니다. 젊은 직원들은 개인적으로 이미지 생성이나 배치 대안 뽑는 데 쓰고 있고, 소장님은 '참고는 되는데 클라이언트한테 그대로 보여주지는 마라' 정도입니다.

궁금한 건 두 가지입니다.
1. 계획 초기 대안 검토에 써보니 실제로 시간이 줄던가요?
2. 생성된 이미지나 안을 발주처 보고 자료에 넣을 때 출처·저작권은 어떻게 처리하시나요?]]></description>
			<author><![CDATA[arc]]></author>
			<pubDate>Wed, 07 Oct 2026 11:30: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hmkorea.com/?kboard_redirect=5"><![CDATA[포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욕실 방수, 리모델링 현장에서 액체방수만으로 충분한가요]]></title>
			<link><![CDATA[https://phmkorea.com/?kboard_content_redirect=145]]></link>
			<description><![CDATA[구축 아파트 욕실 리모델링 상세 정리하다가 의견이 갈려서 여쭙니다.

기존 타일 철거하고 바닥 액체방수 2회 + 벽체 일정 높이까지 치켜올리는 게 현장 관행인데, 같이 일하는 분은 우레탄이든 시트든 도막 계열을 바닥 전체에 한 번 더 가야 한다고 하십니다.

문제는 하자 대부분이 방수층 자체보다 배수구 주변이랑 욕조·샤워부스 하부 모서리에서 생긴다는 점입니다. 재료보다 디테일이 문제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다들 어떤 조합으로 하시는지, 특히 배수구 주변 처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drill]]></author>
			<pubDate>Tue, 06 Oct 2026 21:50: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hmkorea.com/?kboard_redirect=5"><![CDATA[포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건축사 시험 연 1회로 바뀐다는데, 학생 입장에선 좀 무섭네요]]></title>
			<link><![CDATA[https://phmkorea.com/?kboard_content_redirect=144]]></link>
			<description><![CDATA[5학년입니다. 자격시험 개편안 기사 보고 동기들이랑 한참 얘기했습니다.

제가 이해한 건 이 정도입니다.
- 2027년부터 시험이 연 1회
- 실기는 5과제에서 2과제로 줄고, 답안지도 작아짐
- 몇 년 뒤엔 필기시험이 새로 생김
- 실무수련 최소 일수는 조금 줄어듦

과제가 줄어드는 건 좋은데, 1년에 한 번이면 한 번 떨어지면 1년을 그냥 보내는 거라 부담이 큽니다.
실무에 계신 분들은 이 개편이 어떻게 보이시는지 궁금해요. 좋아지는 건지, 그냥 바뀌는 건지.]]></description>
			<author><![CDATA[건이]]></author>
			<pubDate>Tue, 06 Oct 2026 12:10: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hmkorea.com/?kboard_redirect=5"><![CDATA[포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반지하 리모델링, 결로 잡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title>
			<link><![CDATA[https://phmkorea.com/?kboard_content_redirect=143]]></link>
			<description><![CDATA[다가구 반지하 한 칸을 작업실 용도로 고치는 의뢰를 받았습니다.

지면 아래 벽 두 면이 흙에 묻혀 있고, 창은 도로 쪽 고창 하나뿐입니다. 기존 벽에 곰팡이 자국이 꽤 넓게 있고, 건축주는 '도배 새로 하고 제습기 두면 되지 않냐'는 입장입니다.

제 생각엔 내단열을 하더라도 흙에 묻힌 벽은 습기가 밖에서 밀고 들어오는 구조라, 단열재 뒤에서 결로가 생기면 더 안 보이는 데서 썩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비슷한 현장 해보신 분들, 어디까지 손대야 의미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몽]]></author>
			<pubDate>Mon, 05 Oct 2026 20:30: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hmkorea.com/?kboard_redirect=5"><![CDATA[포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건축설계사' 명함 이제 못 쓴다는데, 다들 정리하셨나요]]></title>
			<link><![CDATA[https://phmkorea.com/?kboard_content_redirect=142]]></link>
			<description><![CDATA[지난달 18일부터 개정 건축사법 시행됐죠.
자격 없는 사람이 '건축사'나 '건축사사무소'랑 비슷한 명칭 쓰면 형사처벌이고, 명함·간판뿐 아니라 홈페이지, 블로그, SNS 광고 문구까지 다 본다고 합니다.

저희 사무실은 건축사 사무소라 직접 해당은 없는데, 같이 일하는 디자인 회사들이 명함에 '건축설계'를 꽤 크게 넣어두고 있었습니다. 지난주에 부랴부랴 바꾸는 걸 봤네요.

애매한 건 인테리어나 리모델링 쪽입니다. '공간설계', '주택설계' 같은 표현은 어디까지 괜찮은 건지 기준을 명확히 아시는 분 계신가요?]]></description>
			<author><![CDATA[ㅈㅈ]]></author>
			<pubDate>Mon, 05 Oct 2026 10:40: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hmkorea.com/?kboard_redirect=5"><![CDATA[포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해체공사 감리 맡아보신 분 계신가요]]></title>
			<link><![CDATA[https://phmkorea.com/?kboard_content_redirect=141]]></link>
			<description><![CDATA[해체계획서 검토부터 현장 확인까지 범위가 생각보다 넓은데, 정작 실무 자료는 많지 않습니다.

계획서에 적힌 순서대로 진행되는지, 구조 안정성 검토가 실제 장비 하중을 반영한 건지, 살수나 비산먼지 관리가 되는지까지 봐야 하는데 현장에서는 빨리 끝내는 게 목적이라 마찰이 잦습니다.

특히 인접 건물 붙어 있는 도심지 현장은 사고 나면 규모를 떠나 바로 큰일이 되는 구조라 부담이 큽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떤 점을 제일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조언 구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김소장]]></author>
			<pubDate>Sun, 04 Oct 2026 16:00: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hmkorea.com/?kboard_redirect=5"><![CDATA[포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연휴에 지방 답사 갔다가 관리 안 되는 공공건축물 보고 왔습니다]]></title>
			<link><![CDATA[https://phmkorea.com/?kboard_content_redirect=140]]></link>
			<description><![CDATA[연휴라 겸사겸사 몇 군데 돌았는데, 십여 년 전에 상 받았던 건물 앞에서 한참 서 있었습니다.

외벽 목재는 다 갈라졌고 데크는 출입 금지 테이프가 쳐져 있고, 마당은 주차장으로 쓰고 있더군요. 설계 자체는 지금 봐도 좋았습니다. 다만 그 재료와 형태를 유지하려면 누군가 매년 손을 봐야 하는데 그 예산이 처음부터 없었던 것 같습니다.

준공 사진까지가 건축가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시절의 결과물이 지금 이렇게 남아 있는 걸 보니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지나가다]]></author>
			<pubDate>Sat, 03 Oct 2026 15:20: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hmkorea.com/?kboard_redirect=5"><![CDATA[포럼]]></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대가기준 민간 준용, 시행되면 실제로 뭐가 달라질까요]]></title>
			<link><![CDATA[https://phmkorea.com/?kboard_content_redirect=139]]></link>
			<description><![CDATA[업무범위랑 대가기준을 민간 공사에도 준용하도록 하는 내용이 통과됐고 시행까지는 시간이 좀 남은 걸로 압니다.

궁금한 건 이게 실제로 협상 테이블에서 힘이 되느냐입니다. 공공은 기준이 있어도 낙찰률로 깎이고, 민간은 애초에 기준 얘기를 꺼내면 다른 사무소 부른다는 소리부터 나옵니다.

준용이 강제인지 권고인지에 따라 완전히 달라질 텐데, 이미 검토해보신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1인사무소]]></author>
			<pubDate>Fri, 02 Oct 2026 18:40: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phmkorea.com/?kboard_redirect=5"><![CDATA[포럼]]></category>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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