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로 소리를 알아듣는다는 뜻으로
자기의 속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를 이르는 말
ZIUM+&,
집, 그 이상의 감동을 짓습니다.
건축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천편일률적인 집을 짓는 것이 아니라 건축주 한 명, 한 명의 요구에 응답하며 그들의 생활 패턴, 공간, 개성에 맞는 집을 짓습니다.
누구나 다른 생각, 다른 생활 패턴에서 삶을 영위합니다. 그 삶이 건축에 녹아 집이 되고 각자의 공간에서 생활을 하며 소통의 공간이 있는 주택을 짓는 것이 지음앤이 추구하는 집 짓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