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WE DO
건축사사무소 더함은 젊은 건축가들의 즐거운 상상력을 구체화 시키는 작은 건축디자인 집단입다.
‘더함’이라는 말에는 건축을 통해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창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도시 안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작은 스케일의 건축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도시의 표정과 문화를 생성하는 유니트는 사람들의 집과 일상을 담는 작은 건축들이라고 믿습니다.
그들과의 소통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밀접한 유대관계와 작업을 통해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즐기며 그 결과에 대한 성취감과 즐거움을 추구합니다.
현재는 단독주택 다수와 협소주택, 다가구 및 공동주택, 임대용 근린생활시설, 소규모 사옥등 다수의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업의 결과물에 대한 성취감을 건축주와 시공자 모두와 같이 공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