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공간을 물리적인 벽으로 나누면 공간은 더 작게 느껴진다. 그래서 요즘은 협소한 주택에서는 외국의 스튜디오(국내 원룸)과 같은 구성으로 집을 만들기도 한다. 한 층에 하나의 기능만 두어 마치 하나의 방처럼 사용한다. 율프로젝트도 그런 주택 중 하나다. 근생으로 건물을 올리고 비교적 작은 4,5층 공간을 건축가 부부가 사용하면서 실험적인 공간을 만들었다.
작은 공간을 물리적인 벽으로 나누면 공간은 더 작게 느껴진다. 그래서 요즘은 협소한 주택에서는 외국의 스튜디오(국내 원룸)과 같은 구성으로 집을 만들기도 한다. 한 층에 하나의 기능만 두어 마치 하나의 방처럼 사용한다. 율프로젝트도 그런 주택 중 하나다. 근생으로 건물을 올리고 비교적 작은 4,5층 공간을 건축가 부부가 사용하면서 실험적인 공간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