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외관, 재미가 있는 공간 구성. 삼대가 함께 사는 오손도손가
어떤 미술 작품은 오랜 시간 그 작품과 이야기를 나눠야 비로소 가치를 알게 되는 것이 있다. 보면 볼수록 새로운 것을 보게 되고 쉽게 질리지 않는다. 화려한 외관 디자인에 한눈에 들어오는 집도 있다. 반면 오래 봐야 그 가치를 알게 되는 그런 디자인의 집도 있다. 서경화 건축가(플라잉 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금산의 오손도손가가 그런 집이다. 단순한 디자인에 첫인상의 임펙트는 크지 … Continue reading 단순한 외관, 재미가 있는 공간 구성. 삼대가 함께 사는 오손도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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