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 전 레트로 느낌 그대로! 방앗간을 역사적 의미를 가진 랜드마크로 재 탄생한 서호주 아파트

호주 퍼스에 위치한 아파트로 다른 아파트와는 달리 200년 전의 오리지널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건물이다. 물론 리노베이션을 거쳐 지금의 아파트가 되었지만 200년 가까이 건물이 사용되어 왔다는 것 자체가 놀랍다. 솟아오르는 듯한 천장과 거대한 목구조가 드러난 프레임, 두터운 브릭 벽, 그리고 넓은 공간과 강이 보이는 바깥 풍경까지 어느 하나 특별하지 않은 것이 없다.  웨스트 코스트의 뉴욕의 복층 스타일을 … Continue reading 200년 전 레트로 느낌 그대로! 방앗간을 역사적 의미를 가진 랜드마크로 재 탄생한 서호주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