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상하다. 진열장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피가 크다. 옷장이라고 하기에는 옆에 티비 진열대가 있다. 벽면의 계단은 또 무엇인가? 이 이상하고 괴팍스러운 하나로 정리하기 힘든 물체는 Living Cube (리빙큐브), 다목적 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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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ifunctional Furniture라 하는 이 리빙큐브의 기능은 하나로 정의하기 힘들다. 보는데로 옷을 정리하는 옷장의 역화을 하기도 하고 티비나 책을 진열하는 진열대역활도 하며 사다리를 올라가면 침대 매트리스를 놓고 취침을 할 수 있는 취침 공간을 제공도 한다.

이 변화 무쌍한 가구의 기능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사다리 옆으로 문이 있어 그 문을 열면 안에는 넓직한 수납 공간이 있다. 공간이 협소한 장소라면 이 요상스런 가구 하나만 있으며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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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작품으로 2017 년부터 멕코에서 만들어져 세계 각지로 판매될 예정이며같은 생산 라인을 가지고 있는 또 다른 멀티 가구 Living Wall도 있다. 좁은 원룸 공간이나 복층으로 리노베이션이 힘든 곳에서는 리빙큐브를 통해 공간을 미니멀하면서도 기능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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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큐브의 자매품이라 할 수 있다. 공간을 살려주는 디자인으로 사무용 리빙큐브라고 생각하면 쉬울 듯 하다. 접고 펼수 있는 책상이 이 리빙월의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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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LivingCube/

http://www.livingcube.furni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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